아들만 둘인데,날씨도 춥고..특히 코로나19감염 및 전파 걱정에밖에도 잘 못나가는데..마침 빔뷰를 알게되어 얼마나 좋은지모르겠어요.곧 둘째아이 생일이라 겸사겸사 집안에 특별한 놀이터를 선물해준 기분입니다.아이들도 정말 좋아해요.제가 퇴근하고 저녁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은 한시간동안 에어바운스에서 신나게 놀고나면 저녁밥도 어찌나 잘먹는지. ㅎㅎㅎ잘 쓰고 돌려보내드리겠습니다^^
꾸다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