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시국에 갈 곳은 없고 집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었어요~트리를 사자니 크리스마스가 아니면 안쓸꺼같아서 망설이던 참에 세트로 대여했지요.빔프로젝터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어요. 영화관 못간 만큼 영화 실컷봤어요!서비스(?)로 주신 머리띠도 셀카찍으면서 노니까 하루 후딱 다 갔네요 ><
꾸다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