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하지만,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를 데리고 집에만 있기 힘들었다.그래서 생각한 것이 에어바운서대여 였다.간이 풀장도 구매를 했지만,결론적으로 에어바운서의 압승!!일단 설치가 간단하다. 엄마 혼자도 가능하다.그리고 저렴하다. 4박5일 대여에 4만원, 매일 3시간 정도 신나게 뛰어놀고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저렴한 것이다.마지막으로 정리 반납도 쉽다. 다시 싸서 문 앞에 놔두면 가져가신다.앞으로 어쩌면 더 자주, 많이 이용할 것 같다.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