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홈에어바운스 대여해본건데요~소리가 계속해서 시끄럽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정말 거슬리긴하더라구요..아이가 소리때문에 처음엔 무서워서 안탈려고했어요. 워낙 놀이터를 좋아해서 엄청 좋아하면서 탈줄알았는데 몇번 안타고 그만탄다해서..아깝게 돈만 날린 기분이에요ㅠㅠ혼자타서 더 그런거같아요 친구들 여럿이서 타면 더 신나게 즐길수있을거같아요. 아쉽지만 홈에어바운스는 또 대여하진않을거같아요그리고 도착하자마자 열어보니 에어바운스 담은 가방이 저리 찢어져있네요..받자마자 너덜너덜한 가방을 보니 좀 그랬어요..